기후동행카드 1월 27일 출시

2023. 12. 21. 15:53정보 수집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가 1월 27일 출시 기후·교통 환경변화에 맞춘 친환경 교통혁신 정기권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데요,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 2,000원권, 6만 5,000원권으로 나눠지며, 1월 23일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를 구매 가능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고 현장에서도 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코레일 의견을 받아들여 2024년 1월 27일부터 시작하기로 최종 결정

이에 따라 사업 시작과 함께 서울 지역 내 지하철 1~9호선, 신림선, 우이신설선, 수인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김포공항까지 모든 지하철에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며, 다만, 신분당선은 요금체계가 상이하기 때문에 서울구간 내라도 이용이 제한된다.

버스는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모두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준공영제 시행으로 이미 안정적인 통합 운영을 하고 있어, 교통 소외지역과 사각지대 지역에서 이용이 많은 마을버스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는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경기·인천 등 타 시·도 면허버스와 요금체계가 상이한 광역버스와 심야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2024년 1월 23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실물카드 판매

2024년 1월 27일 시행 5일 전인 1월 23일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와 실물카드 판매 서비스를 본격 시작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티머니’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월 이용요금을 계좌이체하고 5일 이내 사용일을 지정한 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아직까지 iOS기반 스마트폰은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000원에 판매한다. 현재 1차 판매분 10만장 제작을 완료하고 배부 준비 중이며, 이후 실물카드 판매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추가 제작 및 판매하여 현장에서 시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1호선~8호선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서울시내 편의점 구매가 가능하도록 판매처를 모집하고 있으며 판매처 목록이 확정 되는 대로 120다산콜센터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실물카드를 구매하면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에서 현금충전으로 하고 5일 이내에 사용일을 지정한 후 이용하면 된다.